연합뉴스

미군 특전사 교관, 종로서 차량 훔쳐 음주운전

입력 2023-09-10 17:03:08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 종로경찰서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안정훈 기자 = 서울 종로경찰서는 10일 술에 취해 남의 차를 훔쳐 운전한 혐의로 주한미군 30대 A씨를 붙잡아 미군에 신병을 넘겼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4시10분께 서울 종로구 익선동 길가에서 주차된 스타리아 차량을 몰고 약 500m를 음주운전한 혐의(절도·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를 받는다.


A씨는 주인이 열쇠를 차에 두고 내린 틈을 타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경찰에서 "술에 취해 우발적으로 그랬다"고 진술했다.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기준인 0.08% 이상으로 측정됐다.


A씨는 미군 특수작전사령부 교관으로 한국에 파견됐다. 경찰은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주한미군지위협정(SOFA)에 따라 이날 오전 A씨를 미군에 인계했다.


hug@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