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래도 호신용?…'칼 달린 너클' 끼고 편의점 직원 위협(종합)

입력 2023-09-07 19:54:59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초경찰서

[촬영 최윤선]


(서울=연합뉴스) 이미령 기자 = 서울 서초경찰서는 칼이 달린 너클로 편의점 직원을 위협한 혐의(특수협박)로 50대 남성 A씨를 검거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전 7시20분께 서울 서초구 잠원동의 한 편의점 바깥에서 접이식 칼이 달린 너클을 손에 끼운 채 편의점 유리창을 두드린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범행 전 술에 취해 편의점에서 음료수를 떨어뜨린 뒤 "왜 그러시냐"고 타박하는 직원에게 "내가 계산도 못하고 나갈 사람처럼 보이냐"며 화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인터넷에서 호신용으로 너클을 구입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목격자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이날 법원에서 기각됐다.


already@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