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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대한상의, 청년 일경험 민관협의회 2차 회의 개최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7일 오후 서울스퀘어 대회의실에서 청년 일 경험 민관협의회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 협의회는 청년이 필요로 하는 양질의 일 경험 기회가 민간 주도로 확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협의기구다. 이정한 노동부 고용정책실장과 박철범 SK하이닉스 부사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직업능력연구원 김봄이 박사는 청년 일 경험 사업 성과관리 방안을 발표했고,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는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박 부사장은 "120명을 선발하는 SK하이닉스의 일 경험 프로그램에 2천28명이 지원해서 일 경험에 대한 청년의 엄청난 관심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실장은 "일 경험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과 호응이 높은 만큼 정부와 민간이 합심해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줘야 한다"며 "일 경험 사업 규모를 올해 약 2만명에서 내년 4만8천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sw0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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