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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산율 0.7명도 불안…대한민국 인구소멸 '경고등'

입력 2023-09-07 1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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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지난해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이 역대 가장 낮은 0.78명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 2분기에는 0.70명까지 떨어졌습니다.



합계출산율은 여성 한 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말하는데요, 현재 인구 규모를 유지하려면 2.1명은 돼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출산율은 이미 세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유일하게 1명 미만이기도 합니다.


통상 하반기 출산율이 더 낮은 점을 고려하면 연내 0.7명 선마저 무너질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옵니다.


지난 15년간 정부는 저출산 대책에 280조원을 퍼부었지만, 결과는 인구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우리나라의 저출산 현황과 원인, 그리고 대책은 무엇인지 들여다봤습니다.


기획·구성: 고현실


연출: 류재갑


편집: 김은진


영상: 연합뉴스TV·로이터·유튜브 다시 보는 KTV·인구보건복지협회







ok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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