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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장관, 지자체에 "구내식당과 명절선물에 수산물 이용"

입력 2023-09-06 15: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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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방정책협의회 개최…이상동기 범죄 대응·추석 민생안정대책 논의




2023년 제8회 중앙ㆍ지방 정책협의회에서 인사말 하는 이상민 행안부 장관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3년 제8회 중앙ㆍ지방 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전국 시도 관계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3.9.6 hkmpooh@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6일 지방자치단체들에 수산물 소비를 늘릴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장관은 이날 17개 시·도 부단체장과 관계부처가 참여한 가운데 제8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를 열고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에 대한 우려로 수산물 업계가 어려움을 겪는 상황을 언급하면서 "자치단체에서도 구내식당 식단과 명절선물에 수산물을 이용하고 지역행사를 수산시장과 연계해 개최하는 등 다각적인 대응책을 강구해달라"고 말했다.


이 장관은 "대통령께서도 근거 없는 괴담과 선동에는 적극 대응하고 직접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식사를 하시는 등 수산물 소비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계신다"면서 "저도 지난 주말 김포 대명항을 방문해 수산물을 구매하고 지역 상인분들을 격려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수산물은 안전하다. 정부를 믿고 자치단체에서도 적극적으로 대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 2023년 제8회 중앙ㆍ지방 정책협의회 인사말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3년 제8회 중앙ㆍ지방 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전국 시도 관계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3.9.6 hkmpooh@yna.co.kr


이 장관은 또한 최근 전국에서 발생한 흉기난동 범죄로 국민의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을 받고 있다면서, 범죄 취약 지역에 CCTV를 늘리고 정신응급 합동대응센터를 확대하는 등 자치단체 차원의 계획을 세워 정부와 함께 역량을 결집해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이 장관은 관계부처 합동으로 지난달 31일 마련한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지자체에 안내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긴 추석 연휴에 응급상황 발생 시 의료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지자체별 응급 병의원, 약국 운영에도 신경 써달라고 말했다.


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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