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올림픽대로 김포 방향 성산대교∼월드컵대교 남단 구간에 병맥주 4천여 개가 쏟아져 있다. 2023.9.6 away777@yna.co.kr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원정 기자 = 6일 오전 2시46분께 서울 영등포구 올림픽대로 월드컵대교 남단 인근을 달리던 25t 화물차에서 병맥주 4천여개와 이들 맥주병을 담은 플라스틱 상자 200여개가 도로로 쏟아졌다.
서울시는 공무원 20여명과 차량 10여대를 투입해 맥주 상자와 깨진 유리조각을 수거했다.
맥주 4천병 올림픽대로에 쏟아져 밤샘 청소작업 [http://yna.kr/AKR20230906016000004]
사고 수습을 위해 김포 방향 4개 차로가 전부 통제됐다가 4시간여 만인 오전 7시께 통행이 재개됐다.
사고가 난 화물차는 옆면과 윗면을 감싸는 적재함 덮개를 날개처럼 위로 들어올려 하역하는 일명 '윙바디 트럭'이다.
경찰은 "주행 중 갑자기 윙바디가 열려 맥주가 쏟아졌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서울=연합뉴스) 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올림픽대로 김포 방향 성산대교∼월드컵대교 남단 구간에 병맥주 4천여 개가 쏟아져 있다. 2023.9.6 away777@yna.co.kr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away777@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