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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한국문화원, 국악 한류 전하는 해금 강좌 개최

입력 2023-09-05 15: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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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서 일본 현지인 대상 해금 강좌

[주오사카한국문화원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주오사카한국문화원은 국악 한류 확대를 위해 일본 현지인을 대상으로 해금 강좌를 개설했다고 5일 밝혔다.



오사카 소재 문화원 내 세미나실에서 지난 2일부터 시작된 강좌는 일본 시민들이 전통 악기 해금을 직접 체험해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국악 수요층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오는 16일까지 열리는 이 강좌는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의 해금 담당 정단원이 강사로 나선다.


참가자들은 해금 연주법을 배우고 민요, K-팝 등을 함께 연주하는 시간도 가진다.


문화원 관계자는 "일본 사회 내 한국문화에 대한 이질감 해소를 위해 다양한 강좌를 개설하고 행사를 열겠다"고 밝혔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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