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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아침 출근시간대에 도로를 달리던 차량에서 불이 났지만 운전자가 재빨리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5일 오전 7시20분쯤 서울 종로구 평창동 하늘교 인근 도로를 달리던 그랜저 승용차에 불이 붙었습니다.
불이 나자 운전자는 급히 차에서 빠져나와 몸을 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이 긴급 출동해 30분 만에 진화했습니다.
불길과 연기가 높이 치솟으면서 현장을 지나는 출근길 차량이 아슬아슬 불길을 피해 통과하기도 했습니다.
제작: 공병설·변혜정
영상: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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