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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벤츠가 차량 3대 연달아 들이받아…2명 경상

입력 2023-09-02 08: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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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를 낸 음주 벤츠 차량

[금천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2일 오전 1시50분께 서울 금천구 독산동 말미고개 버스정류장 앞 도로에서 술에 취한 40대 남성 A씨가 몰던 벤츠가 버스중앙차로 점검 차량을 들이받았다.



벤츠 차량은 신호 대기 중이던 택시와 탑차를 연달아 들이받고 멈췄다.


이 사고로 점검 작업 중이던 50대 남성과 30대 여성인 택시 승객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음주측정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기준인 0.08% 이상으로 측정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ys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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