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인천교육청 "최근 3년간 일본산 수산물 급식 학교 없어"

입력 2023-08-29 14:49:55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일본산 수산물 방사능 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사진공동취재단]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최근 3년간 인천에서 일본산 수산물을 급식에 사용한 학교는 단 1곳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시교육청은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등 737개교를 조사한 결과 2021년 3월부터 이달까지 일본산 수산물을 취급한 학교는 없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3∼6월 47개교를 대상으로 진행한 농수산물 식재료 방사능 검사에서도 요오드와 세슘 등 방사성 물질은 검출되지 않았다.


시교육청은 2014년 관련 조례 제정 이후 매년 60건 안팎의 방사능 검사를 실시해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응해 수산물 원산지 표시제 등 식재료 관리를 강화하고 방사능 검사 횟수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천의 63개 수산물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전수 검사도 진행할 예정"이라며 "모든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goodluck@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10-19 00: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