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액화수소 충전인프라 구축 및 수소버스 보급 협력 MOU

(서울=연합뉴스) SK E&S는 지난 28일 고양시청에서 고양시와 '친환경 수소모빌리티 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동환 고양시장(왼쪽에서 다섯번째)와 소유섭 SK E&S 부사장(왼쪽에서 네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8.29 [SK E&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고양시와 SK E&S가 손잡고 액화수소 충전 인프라 구축 및 수소버스 보급을 추진한다.
SK E&S는 지난 28일 고양시청에서 고양시와 '친환경 수소모빌리티 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고양시는 2027년까지 300대의 수소버스를 도입하고 액화수소 충전소를 구축한다.
SK E&S는 올해 말부터 인천 액화수소 플랜트에서 연 3만t 규모의 액화수소를 생산해 수소버스 연료로 공급할 예정이다. 또 고양시 내 액화수소 충전소 등 관련 인프라도 조성한다.
고양시는 액화수소 충전 인프라 구축 부지 인허가 및 버스공영차고지 임대 제공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친환경차량 구매 보조금 확보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소유섭 SK E&S 수소사업개발그룹장(부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양시의 친환경 수소모빌리티 도시 조성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kihun@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