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서울시는 국제인수합병 거래를 주제로 한 '크로스보더 M&A 세미나'를 30일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연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시 투자유치 전담 기구인 인베스트서울, 한국벤처캐피탈협회(KVCA)와 공동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한정된 인력과 자본으로 정보가 제한적인 중소·벤처기업에 국제인수합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국제인수합병은 일반적인 인수합병보다 거래가 성사되기 어렵지만 목표 해외 시장에 대한 빠른 시장지배력을 확보할 수 있고 해외자금 조달과 원천기술 확보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최근 기업의 관심이 커지는 분야다.
세미나에서는 매도를 희망하는 기업 3개 사가 참여해 국내외 매수 의향이 있는 기업과 대면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국제인수합병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하는 시장동향과 절차 등 다양한 정보도 제공한다.
인베스트서울은 국내 스타트업과 외국인투자기업, 예비 외국인투자기업, 투자유치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기업의 투자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세미나를 주기적으로 열고 있다.
박경환 서울시 신산업정책관은 "중소·벤처기업에 자금 회수를 위한 출구전략으로 기업공개 외에 대안이 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하고 시장 동향 정보를 제공하는 기회를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bryoon@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