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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예식장 하객 수십명 식중독 의심증세…역학조사

입력 2023-08-25 19: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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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서울 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서울 송파구의 한 예식장 하객들이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25일 송파구에 따르면 이달 19일 지역 내의 한 예식장 식당에서 식사한 하객들에게서 식중독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당일 예식장을 찾은 500여명 중 약 50명이 복통과 설사 등의 증상을 호소했다.


송파구 보건소는 뷔페 음식 중 회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추정해 현장에서 수거한 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 조사를 의뢰했다. 결과는 약 2주 후에 나온다.


구는 식중독 의심 환자를 대상으로 식중독 검사를 하고 해당 시간대 예식장 이용객을 대상으로도 전수 조사할 계획이다.


readin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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