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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서해안고속도로 일부 구간 한때 전면통제…인근서 대형 화재

입력 2023-08-25 15: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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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25일 오전 11시 12분쯤 경기 화성시 향남읍 구문천리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소방당국은 오전 11시 26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오전 11시 35분 2단계로 격상해 인원 103명과 소방헬기 5대 등 장비 47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화재 현장에서 사망자 1명이 발견됐으며 소방 당국은 인명 수색 작업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현장에는 폐유 정제시설도 있어 관계 당국은 화학차 등을 투입해 안전조치에 나섰습니다.


화재 현장에서 발생한 연기가 인근으로 확산하면서 서해안고속도로 향남졸음쉼터 부근 2㎞ 구간은 양방향 통행이 한때 전면 통제됐습니다.


통제 지점은 화재 현장으로부터 150m가량 떨어져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 방향 차량은 청북IC, 서평택IC를, 목포 방향은 발안IC, 비봉IC를 이용해 우회했습니다.


제작: 공병설·박지현


영상: 고속도로교통정보(도로공사앱)·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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