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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하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 하남시는 도심 속 피서지로 조성한 야외 물놀이장 6곳을 이번 주말까지 운영하고 오는 27일 폐장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올여름 미사호수공원, 하남유니온파크, 미사한강4호공원, 신평어린이공원, 위례순라공원, 풍산근린3호공원 등 6곳에 야외 물놀이장을 조성해 지난 6월 24일부터 운영했다.
폐장을 나흘 앞둔 지난 23일까지 두 달간 이들 물놀이장에는 8만6천여 명의 시민이 찾아 더위를 식혔다.
시는 사전 예약제, 식사 금지 등 조치로 쾌적하고 안전한 물놀이장 환경 조성에 힘써 이용하는 시민들의 호응이 컸다고 자평했다.
시는 이번 주말(26~27일) 이틀간 물놀이장에서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내년 물놀이장 운영에 참고할 계획이다.
gaonn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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