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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권지현]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외교부는 한국·미국·일본이 해외에서 대규모 재난이 발생했을 때 인도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한미일 해외재난대응협력 협의체 회의는 전날 각국 외교부와 국방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화상으로 열렸다.
한미일 해외재난대응협력 협의체는 해외에서 대규모 재난이 발생했을 때 긴급구호대 파견, 인도적 지원 등에서 한미일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올해 신설됐다.
지난 7월 화상으로 첫 회의를 열었고, 9월 일본 도쿄에서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협의체에 적극 참여하면서 논의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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