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외교부, 메콩지역 공관장회의…온라인 스캠 대응 등 논의

입력 2026-11-04 20:02:21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메콩지역 공관장회의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외교부는 4일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에서 메콩 지역 공관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외교부 아세안국 심의관과 주베트남·태국·미얀마 대사, 주호찌민·다낭 총영사가 대면으로 참석했으며 주캄보디아·라오스 대사는 비대면으로 참여했다.


공관장들은 온라인 스캠 문제 현황과 대응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 미중 전략경쟁에 따른 역내 세력 구도 변화, 미얀마 정세, 태국-캄보디아 분쟁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이에 대한 각국 대응 동향과 한-메콩 국가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역내 국가별 경제·산업 발전 전략과 협력 수요를 공유하고 한국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 인프라 사업 참여, 공급망 안정화 등 경제협력 증진 방안을 검토했다.


공관장들은 메콩 지역이 한국의 경제·외교적 협력 확대를 위한 중요한 전략적 거점이라는 점을 재확인하고, 국가별 특성과 수요에 맞는 협력 사업을 발굴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ssun@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11-04 2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