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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말레이시아 공군이 1일(현지시간) 공식 SNS에 파항주 쿠안탄 공군기지 상공에서 비행하는 한국산 경공격기 FA-50M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7초 분량의 영상에는 FA-50M 두 대가 나란히 비행하다가 한 대가 갑자기 선회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FA-50M 초도기 두 대는 이날 오후 1시 45분 사바주 라부안 기지를 떠나 오후 3시 38분 쿠안탄 기지에 착륙했습니다.
이날 비행한 FA-50M 두 대는 말레이시아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도입하는 18대 가운데 첫 물량입니다.
이들 FA-50M은 지난달 29일 한국 사천에서 출발해 제주와 필리핀 라오아그, 말레이시아 라부안을 거쳐 이날 FA-50M 운용의 중심인 쿠안탄 기지에 도착했습니다.
FA-50M은 KAI가 국산 경공격기 FA-50을 기반으로 개발한 말레이시아 수출형 모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임동근 황성욱
영상: 페이스북 말레이시아 공군·유튜브 KAI·말레이시아 공군·X @KhaledNordin
dk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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