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영상] 드론 4대가 위장막 '번쩍'…움직이는 차량까지 숨긴다

입력 2026-11-03 10:29:26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커다란 위장막의 네 모서리에 비행장치를 달아 군용 차량 위에 띄우고, 차량이 움직이면 위장막도 함께 따라가는 신개념 위장체계가 공개됐습니다.



우크라이나 군사전문매체 디펜스 익스프레스는 지난달 31일 미국 방산 스타트업 비질 오토노미가 자율 위장체계 '에어 커버'를 개발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업체가 공개한 가상 이미지에는 위장막 네 모서리에 설치된 소형 비행장치가 막을 공중으로 들어 올려 차량 위에 펼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위장막을 해체하지 않고 다른 차량이나 장비로 옮기는 것도 목표로 합니다.


에어 커버는 일반 카메라에 차량이 보이지 않도록 가리는 것뿐 아니라 열화상·적외선 센서와 합성개구레이더(SAR)에 잡히는 신호를 줄이도록 설계됐습니다.


비질 오토노미는 에어 커버를 개인용과 부대용, 차량·장비용 등 세 가지 크기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개인용은 가로·세로 2m로 4㎡를 가리며 비행시간 목표는 4시간입니다. 부대용은 3×3m에 3시간, 가장 큰 차량·장비용은 10×10m에 2시간 비행을 목표로 합니다. 최대 운용 고도는 10m로 제시됐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전석우


영상 : Vigil Autonomy







jujitsusw@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