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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산시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2일 "국제신문의 정상화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면서 대주주인 능인선원의 전향적인 결단과 부산회생법원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이날 성명에서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산인 국제신문이 심각한 경영난으로 존립의 기로에 서 있다"라면서 "체불된 임금과 퇴직금만 보더라도 능인선원의 경영 능력은 이미 불합격"이라고 지적했다.
또 "새로운 인수 의향자가 나타난 만큼 능인선원은 국제신문 회생에 동의해야 한다"면서 "국제신문 사태가 지역사회에 미칠 영향력을 충분히 고려해 현명하게 판단해줄 것을 부산회생법원에 요청한다"고 밝혔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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