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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3∼4일 서울서 '해양법 국제학술회의' 개최

입력 2026-11-02 08: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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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해양법재판소 설립 30주년 기념…해양 분쟁 해결 성과 논의




제11회 해양법학술회의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외교부는 오는 3∼4일 서울에서 '제11회 해양법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회의는 국제해양법재판소(ITLOS), 대한국제법학회와 공동 주관하며, 'ITLOS 설립 30주년 : 해양법 미래의 모색'을 주제로 열린다.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이 환영사를, 소병천 대한국제법학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모리스 캄가 ITLOS 소장이 기조연설에 나선다.


회의 참석자들은 ▲ ITLOS 30주년 기념 : 사법적 유산과 성과 ▲ 권고적 의견의 법적 권위와 영향 ▲ 유엔해양법협약 재판소 판례 동향 ▲ 해양법 관련 사법적 결정 준수 등 4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법적 쟁점과 대응 방향에 대한 견해를 공유할 예정이다.


s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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