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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총리, 최불암 추모…"국민에 주신 감동 영원히 간직할 것"

입력 2026-10-30 09: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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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국무총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30일 '국민 아버지'로 사랑받은 배우 최불암(본명 최영한)이 별세한 데 대해 "고인께서 국민에게 주신 감동을 영원히 간직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고인의 연기 인생은 대한민국 문화예술사 자체였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연기 활동뿐 아니라 취약계층 아동 및 난치병 아동 후원, 미아 찾기 등 고인께서 생전 베푼 사랑은 우리 사회에 큰 귀감이 되었다"며 "국민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신 배우님의 모습을 국민과 함께 기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그러면서 "다시 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거듭 추모의 뜻을 전했다.




한성숙 국무총리 엑스(X·옛 트위터) 게시물

[엑스(X·옛 트위터)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hapyr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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