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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위 대통령실 국감…'레버리지 ETF·인사 의혹' 공방 예고

입력 2026-10-29 05: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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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위, 국정원 감사…성평등위는 현장 시찰




국회 정보위 경찰청 국정감사

(서울=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28일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경찰청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리고 있다. 2026.10.28 eastsea@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율립 기자 = 국회는 29일 겸임 상임위원회인 운영위원회·정보위원회·성평등가족위원회 등 3곳에서 막바지 국정감사를 이어간다.


운영위는 이날 오전에 국가인권위원회, 오후에는 대통령비서실·국가안보실·대통령경호처에 대한 감사를 각각 실시한다.


청와대의 김현지 제1부속실장·강훈식 전 비서실장·김용범 전 정책실장 등에 대한 증인 채택 불발 문제와 함께 보수 야당에서 주장하는 '성남·경기라인 인사 개입 의혹',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논란 등을 놓고 여야 간 난타전이 벌어질 전망이다.


최근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제기한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의 골프 의혹을 둘러싼 공방도 예상된다.


국민의힘은 주 의원이 제기한 김 여사의 유명 프로골퍼 대동 골프 의혹에 대해 특별감찰관의 감찰을 촉구하며 공세를 펴고 있다.


이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황당무계 소설"이라며 주 의원을 허위사실 유포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정보위는 국가정보원에서 비공개 국정감사를 진행한다.


성평등위는 한국여성인권진흥원과 중앙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를 현장 시찰한다.


2yulr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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