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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사우디아라비아 왕립 해군이 지난 25일(현지시간) 스페인 산페르난도에 있는 나반티아 조선소에서 신형 다목적 전투함 'HMS 네옴'을 진수했습니다.
HMS 네옴은 사우디 해군 현대화 사업인 알사라왓 프로젝트 2단계에 포함된 세 척 가운데 두 번째 함정인데요.
동급 함정의 제원을 참고하면 HMS 네옴은 길이 약 104m, 폭 약 14m에 배수량은 2천400~2천670t이며, 최고속도는 약 25~27노트(시속 46~50㎞)로 추정됩니다.
알사라왓 프로젝트에서 주목할 점은 군사기술을 이전해 사우디 해군 군수산업의 현지화를 지원하는 것인데요.
함정의 시스템을 사우디에서 장착·통합한 후 사우디 육상과 해상에서 성능 검증 시험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임동근 신태희
영상: 로이터·X @modgovksa·유튜브 사우디국방부·NavantiaOficial·사이트 Navantia·linkedin
dk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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