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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의정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규진 기자 = 사단법인 한국여성의정(상임대표 박영선)은 남인순 국회부의장, 김정재 국회 성평등가족위원장, 국회입법조사처와 함께 오는 29일 국회에서 '민간기업·공기업 여성임원 확대 공동 세미나'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김기영 한국회계학회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한국여성의정 상임대표인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박경진 명지대학교 경영대학 교수가 발제자로 나서 여성의 실질적인 경영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입법·제도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한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민병주 전 국회의원, 김혜주 전 롯데멤버스 대표, 전윤정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 전혜원 시사IN 기자가 참여한다.
박 상임대표는 "여성임원 확대는 단순히 숫자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기업 의사결정 구조를 바꾸는 문제"라며 "세미나가 여성의 실질적인 경영 참여를 확대하고 이를 뒷받침할 법·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cd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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