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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권희원 기자 = 여야는 27일 종합감사에서 최근 북한의 중국·러시아 밀착 관계와 주52시간제 특례 문제 등을 놓고 공방을 벌일 전망이다.
이날은 ▲ 외교통일위원회 ▲ 보건복지위원회 ▲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등 3개 위원회가 종합감사를 진행한다.
외통위는 외교부, 통일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깜짝' 방중,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건과 관련한 정부 대응과 이종석 국가정보원장 미국 입국 거부 의혹 등 한미 정보·안보 라인 '이상 신호' 기류 등을 놓고 격돌할 예정이다.
기노위는 고용노동부와 경제사회노동위원회를 대상으로 종합감사를 진행한다. 여야는 고소득·연구직 노동자의 주52시간제 예외 적용 문제를 두고 논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복지위는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을 대상으로 한 종합감사에서 '제넨셀 신약 청탁 의혹'과 '미프진'(임신중지 약물) 도입, 경찰의 소아 응급실 압수수색과 관련해 공방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hee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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