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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미국 중간선거 이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 재타격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중동 해역에 떠 있는 미 항공모함 조지워싱턴함이 벙커버스터를 보충하는 등 활발히 무기 보급을 진행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4일(현지시간) 현장발로 보도했습니다.
WSJ은 최근 아라비아해에서 작전 중인 워싱턴함을 직접 방문해 야간 함재기 이착함과 해상 보급 과정을 살펴보고 "항공모함이 이란을 상대로 더 대규모의 공격을 감행할 수 있다는 움직임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매일 대규모 보급 작전도 진행 중안 워싱턴함은 특히 적의 사정권 밖에서 목표물을 타격하는 스탠드오프(원거리 타격) 미사일은 물론 지표면 표적을 관통하는 벙커버스터 폭탄 등도 대량으로 반입하고 있다는 게 WSJ의 설명입니다.
제작: 김건태·구혜원
kgt101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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