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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항공사령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해군 항공사령부(항공사)는 해군 창설주간을 기념해 다음 달 7일 경북 포항에 있는 부대를 개방한다고 26일 밝혔다.
항공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부대 내에 해상초계기 P-8과 P-3, 기동헬기 UH-60, 해상작전헬기 MH-60, 소형전술차량, 중장비 등을 전시한다.
포항시립예술단과 해병대 1사단 군악대는 낮 12시 30분부터 참가자를 위한 공연을 진행한다.
항공사는 푸드트럭, 피크닉존, 모병 상담 홍보부스 등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비행복, 정비복, 소방복 등 군복을 착용해볼 수 있고 항공기 정비현장을 견학할 수 있다.
해군 관계자는 "신분증을 지참한 한국인은 누구나 입장할 수 있고 보호자 동반한 어린이는 신분증 없이 입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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