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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국정감사를 충북교육 점검과 발전의 계기로 삼을 것"

입력 2026-10-23 16: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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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23일 "지난 20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사항을 면밀히 살펴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적극 보완하고, 충북교육 발전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기획회의 여는 윤건영 충북교육감

[충북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윤 교육감은 이날 기획회의에서 "국정감사는 우리가 추진한 정책과 행정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더 나은 방향을 모색하는 과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문제와 관련해서는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간 교육격차, 교육환경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안정적인 교육재정 확보를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한정된 예산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에 효율적으로 쓰이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국감에서 이용률 저조 등 지적을 받은 다채움 플랫폼도 언급, "학생 맞춤형 학습과 교사의 교수·학습 활동을 지원하는, 지금 시대에 꼭 필요한 교육시스템"이라며 "제기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더욱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했다.


윤 교육감은 마지막으로 "(국정감사에서 인정받은) 작은학교 지원과 소리뜻 한자교육 등은 충북교육이 꾸준히 힘써 온 의미 있는 정책"이라며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더욱 충실히 지원하라"고 주문했다.


jc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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