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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2일 경남 사천시 사천비행장에서 개막한 '2026 사천에어쇼'에 참가해 첨단 기술 역량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천에어쇼에서는 우주항공방위산업전(GADEX)이 처음으로 열리면서 국내외 130개 기업·기관이 참가해 첨단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차세대 전투기 탑재를 목표로 개발할 예정인 '첨단항공엔진' 모형을 비롯해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한 무인기 엔진 '5500파운드 터보팬 엔진', 단거리이착륙 무인기 '모하비 STOL', 캐니스터형(발사관형) 요격 드론 등을 전시한다.
우주 분야에서는 5차 발사에 성공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를 선보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민간 체계종합기업으로서 누리호 제작·발사 운용에 참여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첨단 우주항공 역량뿐 아니라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한 산업 생태계 동반 성장의 중요성도 강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in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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