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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前주한미국대사들 만나 한미관계 역할 당부

입력 2026-10-21 22: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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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소사이어티 대표단 면담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한미관계 증진을 위한 비영리단체인 코리아소사이어티 대표단과 21일 면담하고 한미관계 및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코리아소사이어티 대표단에는 주한미국대사를 지낸 캐슬린 스티븐스 이사장과 필립 골드버그 이사를 비롯해 에이브러햄 김 회장 등이 포함됐다.


조 장관은 코리아소사이어티가 한미동맹의 중요성에 대한 미국 내 이해를 높이는 등 한미관계 발전을 위해 지속 기여하고 있음을 평가했다.


또 스티븐스 이사장이 리더십을 발휘해준 데 대해 사의를 표하고, 차기 이사장을 맡을 골드버그 전 대사에게는 한미관계 발전을 위해 계속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코리아소사이어티 대표단은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며 한국의 대미 전략투자, 인공지능(AI) 등 포괄적 전략·첨단 분야 협력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한미동맹의 미래 발전을 위해 긴밀히 노력하는 것이 긴요할 것으로 본다고 했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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