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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연합뉴스) 민현기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이 21일 오전 전남광주 북구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지방2반 호남·충청권 국립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2026.10.21 mhk0226@yna.co.kr
(전남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은 21일 "교육부는 2030년 지역 국립의과대학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조속히 선정 대학을 발표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의 충청·호남권 국립대학 대상 국정감사에서 "2030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려면 당장 내년에 국립의대 기본 설계 예산안이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해야 하는데 교육부가 아직도 발표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현재 (경북권 경국대와) 전남광주권 순천대가 추천됐는데 교육부가 확정 발표를 하지 않고 있다. 어떤 계획을 갖고 있는가?"라고 질의했다.
이에 대해 설세훈 교육부 기획조정실장은 "아직 발표 시기를 명확히 말씀드릴 수 없지만, 예산 반영 시기까지 감안해 2030년 신입생 입학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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