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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황수빈 기자 = 육군 제2작전사령부(2작사) 관할 지역의 국가중요시설을 보호할 군 방호체계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국민의힘 강선영 의원(비례대표)은 19일 계룡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육군본부 대상 국정감사에서 "2작사가 보유하고 있는 저고도 탐지레이더로는 소형무인기나 자폭 드론 탐지가 어렵다"고 지적했다.
강 의원은 "2작사 지역에는 원전을 포함해 국가 중요시설이 많다"며 "국지방공 레이더가 부족해 위기 상황에 문제가 생기면 국민 생명과 재산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드론 방호체계를 제대로 갖춰야 한다"며 "국지방공 레이더를 빨리 전력화해 최단 시간 내 방호기능을 살릴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
이에 대해 김규하 육군참모총장은 "말씀하신 것에 대해 검토하고 있는 사안이 있다"며 "필요하면 별도로 보고드리겠다"고 답했다.
hsb@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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