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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특별감찰관 청문보고서 협의중…국감후 임명절차 들어갈 듯"

입력 2026-10-19 11: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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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청문회에서 답하는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가 1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법사위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9.18 nowwego@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9일 최길수 특별감찰관(특감) 후보자 인사청문회 보고서 채택과 관련해 "적격·부적격 의견을 병기해 처리하는 방안에 대해 간사 간 협의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의겸 의원은 이날 의원실을 통해 "협의가 완료되면 국정감사 중에라도 경과보고서를 처리할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여야는 지난달 최 특별감찰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했으나 청문보고서 채택은 한달가량 이뤄지지 않고 있다.


김 의원은 "인사청문회 당일 경과보고서 채택 관련 심사를 제안했으나 '채택에 동의하지 않겠다'는 야당 의견이 있었다"며 "9월 21일 전체회의에서도 야당 간사만 참석해 협조하지 않겠다는 취지의 발언으로 다음 회의로 순연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민주당 조계원 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국정감사가 끝나면 임명 절차에 들어가지 않겠는가라고 보인다"고 전망했다.


cj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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