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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도는 24∼25일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축산진흥대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58회째인 이번 대회는 '경기축산의 가치를 잇(Eat)-다(多)'라는 슬로건 아래 가축 개량·생산부터 유통·소비까지 아우르는 행사로 열린다.
첫날인 24일에는 '경기도 한우경진대회'가 열려 우수 한우 개량 성과를 공유하고 시상과 함께 축산 발전 유공자를 표창한다.
25일에는 '경기도 고급육평가대회'를 총평·시상하고 한우 그릴 마스터 4명이 최적의 굽기 기술과 풍미를 선보인다.
행사 기간 G마크 인증 등 경기도 우수 축산물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홍보·판매관이 운영된다.
무료 시식회와 구매한 고기를 바로 구워 먹는 공간도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농협중앙회 경기본부가 주최·주관하고 경기도 등이 후원한다. 도내 시·군과 축협, 생산자 단체, 농가, 도민 등 약 1만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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