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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정부는 강진이 발생한 파나마에 30만달러(약 4억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현지에서 활동 중인 국제기구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파나마에서 지난 9일(현지시간) 낮 12시 56분께 규모 7.7의 강진이 발생했다.
유엔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에 따르면 이번 강진으로 의료시설 29개소, 학교 419개소, 주택 820채가 파손됐다.
정부는 이번 지원이 피해 지역 복구와 주민의 조속한 일상 복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s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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