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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러시아 관영 타스통신과 군사전문매체 디펜스블로그 등에 따르면 러시아 국영 방산기업 로스텍 산하의 항공기 제작사 유나이티드에어크래프트코퍼레이션(UAC)이 최근 러시아 항공우주군에 Su-34 전투폭격기 신규 물량을 인도했습니다.
Su-34의 러시아군 인도는 지난 7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로스텍은 해당 항공기들이 지상 및 비행 시험을 포함한 모든 필수 시험 과정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Su-34는 길이 23.4m, 날개폭 15.2m, 높이 6.09m의 2인승 전투폭격기입니다.
AL-31F 터보팬 엔진 2기로 작동하며, 최대 속도는 마하 1.5(시속 약 1천800㎞), 항속거리는 약 4천300㎞입니다.
로스텍은 대용량 연료 탱크와 연료 효율이 높은 엔진을 바탕으로 최대 10시간 연속 비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러시아군은 Su-34를 이용해 우크라이나 진지와 도시 등 원거리 표적에 활공폭탄을 투하해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임동근 황성욱
영상: 텔레그램 uac_ru·러시아 국방부·사이트 디펜스블로그·X @War_Radar2·@defrevista
dk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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