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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원장 공모지역 8곳 '선정 보류'…사고당협 7곳은 2차 공모

[국민의힘 전남도당 제공]
(서울=연합뉴스) 권희원 기자 =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는 경기 용인갑 조직위원장 결선 투표 결과 윤재복 후보가 최고위원인 양향자 후보를 제치고 조직위원장으로 선출됐다고 8일 밝혔다.
경기 용인갑은 지난 6일 3인의 후보를 대상으로 본경선을 실시했으나 1위 후보의 득표율이 과반에 미달해 양향자·윤재복 후보 2명을 대상으로 결선 투표를 진행했다.
결선 투표는 용인갑 지역 책임당원 전원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ARS 방식으로 실시했다.
최다 득표자인 윤 후보는 향후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 조직위원장으로 최종 임명될 예정이다.
한편, 조강특위는 기존 조직위원장 공모 지역 중 8곳에 대해서는 종합심사 결과 조직위원장 선정을 보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상 지역은 서울 광진갑, 대전 서구을, 충남 논산계룡금산, 전북 익산갑, 경기 평택병, 경기 하남을, 경기 김포을, 경기 화성정이다.
아울러 추가로 발생한 사고당협 7개(서울 구로갑·인천 남동갑·인천 부평을·경기 안양만안구·경기 부천병·경기 하남갑·경기 화성갑)에 대해서는 조직위원장 2차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접수 기간은 오는 14∼15일 이틀간이다.
hee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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