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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의장 "지연됐던 UFS 야외훈련 6건 곧 시작…1건은 협의중"

입력 2026-10-08 19: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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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 듣는 진영승 합참의장

(서울=연합뉴스) 진영승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합동참모본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듣고 있다. 2026.10.8 [국회사진기자단]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진영승 합참의장은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연습 조기 종료로 순연됐던 한미 연합 야외기동훈련 일정이 다수 확정돼 곧 시작된다고 8일 밝혔다.



진 의장은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합동참모본부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의 관련 질의에 "지연됐던 (훈련) 7건 중에 6건은 일정이 확정돼 이번 주나 다음 주 정도부터 시작된다"고 말했다.


진 의장은 남은 1건에 대해서도 "정상적으로 시행하는 것으로 한미 간 협의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UFS는 유사시 한반도 방어를 위한 정례 한미 연합훈련이다.


올해 8월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축소 지시에 따라 훈련 기간이 닷새로 크게 줄었다.


지휘소연습(CPX)인 UFS가 조기 종료되면서 이와 연계돼 시행할 예정이던 대대급 이상 연합 야외기동훈련도 계획됐던 14건 가운데 절반만 정상 시행됐었다.


합참은 앞서 이날 국정감사 업무보고 자료에서 당시 시행하지 못한 나머지 연합 야외기동훈련을 "미측과 협의 하 연내 시행할 수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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