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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美 차세대 기갑전력 포착…M1E3 전차·XM30 보병전투차 실사격

입력 2026-10-08 17: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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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미 육군의 차세대 기갑전력 핵심인 M1E3 에이브럼스 전차와 XM30 보병전투차 시제 차량들이 한자리에서 실사격 시험을 진행하는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디펜스 익스프레스와 디펜스 블로그 등 군사전문매체에 따르면 지난 5일(현지시간) 미 육군 참모총장실 최고기술책임자(CTO) 알렉산더 밀러는 자신의 링크드인 계정에 M1E3 전차와 XM30 보병전투차 시제품 3대가 실탄 사격하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시제 차량들이 일렬로 나란히 자리를 잡은 채 M1E3 주포가 불을 뿜는 모습과 XM30 50mm포에서 실탄이 발사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해당 차량들의 실제 운용 모습이 일반에게 공개된 것은 처음으로, 미래 핵심 기갑전력의 운용성을 검증했다는 점에서 주목됩니다.


미 육군은 주력 전차인 M1A2 계열 전차와 40년 넘게 활약한 노후 장갑차 M2 브래들리를 대체하기 위한 차세대 M1E3 전차와 XM30 보병전투차를 개발 중입니다.


XM30 사업은 제너럴 다이내믹스의 '울프'(Wolf)와 아메리칸 라인메탈의 '링스(Lynx)' 경쟁 구도입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맹세은


영상: 미군영상정보배포서비스·유튜브 제너럴 다이내믹스 랜드 시스템즈·라인메탈·X 제너럴 다이내믹스 랜드 시스템즈·사이트 링크드인·디펜스 익스프레스·디펜스 블로그


kgt101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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