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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외교부는 인도양위원회(IOC)와 '한-IOC 협력기금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양해각서는 올해 신설된 한-IOC 협력기금의 운영체계를 수립해 기금을 내실 있게 활용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외교부는 이를 토대로 해양안보, 기후변화 대응, 어업 및 식량안보 등 인도양 지역 내 수요가 큰 분야에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이행점검 및 관리·감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IOC는 지정학적 위기 속 유럽·아프리카·아시아를 연결하는 우회 항로 거점으로 꼽히는 아프리카 인도양의 도서국들로 구성된 지역 기구다.
회원국으로는 해외 영토 레위니옹을 통해 참가하는 프랑스와 모리셔스, 마다가스카르, 세이셸, 코모로가 있다.
한국은 중국, 일본, 인도, 유럽연합, 유엔, 국제프랑코포니기구(OIF)와 함께 옵서버로 참가하고 있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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