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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정부의 북핵대표인 정연두 외교부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은 7일 방한 중인 마시모 아파로 국제원자력기구(IAEA) 안전조치 사무차장을 만나 북핵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정 본부장은 최근 한반도 정세와 평화공존·공동성장의 한반도 실현을 위한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고, IAEA가 사무총장 명의 보고서 발간 등을 통해 북핵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환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파로 사무차장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한국의 외교적 노력을 지지한다면서 북핵 문제는 IAEA의 중요한 의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북한 핵 프로그램에 대한 IAEA의 강화된 검증 준비 태세 노력에 관해서도 설명했다.
양측은 북핵 문제와 관련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s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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