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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당원직선제 선출…최고위 의결·승인으로 최종 임명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국민의힘 선출직 공직자 평가혁신 태스크포스(TF) 위원장인 정희용 사무총장이 11일 국회에서 열린 TF 2차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6.8.11 nowwego@yna.co.kr
(서울=연합뉴스) 노선웅 기자 =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6일 조직위원장 경선 대상 지역 9곳에 대한 당원 투표 결과 경기 용인갑을 제외한 8곳의 사고 당협 조직위원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조강특위는 해당 지역 책임당원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자동응답시스템(ARS) 투표를 진행한 뒤 가·감산점을 반영한 최다 득표자를 조직위원장으로 선정했다.
경선 결과 서울 동대문갑에는 이필형 전 동대문구청장이, 성북을과 관악갑은 각각 이진수, 하종대 후보가 첫 당원직선제를 통해 조직위원장으로 뽑혔다.
신성영(인천 서구을)·김희성(경기 남양주을)·김의범(경기 안성) 후보도 당원들의 선택을 받았다.
충북 청주시서원구는 윤희근 전 경찰청장이, 전북 완주·진안·무주군은 이인숙 후보가 각각 조직위원장으로 선출됐다.
3인 경선이 치러진 경기 용인갑의 경우 1위 후보의 득표율이 과반에 미달해 당 규정에 따라 양향자·윤재복 후보 간 결선투표를 오는 8일 실시하기로 했다.
이날 결정된 조직위원장 선정 대상자들은 향후 당 최고위원회의 의결 및 승인 절차를 거쳐 최종 임명될 예정이다.
buen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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