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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내각 전원회의 확대회의…올해 경제계획 완수 방안 등 논의

입력 2026-10-06 06: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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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박태성 총리, 황남 옹진군 원사농장 시찰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박태성 북한 내각총리(밀짚모자)가 황해남도 옹진군 원사농장을 현지에서 요해(파악)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6일 보도했다. 2026.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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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북한이 지난 5일 내각 전원회의 확대회의를 열어 3분기 경제계획 수행 상황을 평가하고 올해 연간 경제계획 완수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6일 보도했다.



회의는 박태성 내각총리와 김덕훈 제1부총리, 박정근 부총리 겸 국가계획위원장이 지도하고 전현철 부총리와 리철만 부총리 겸 농업위원장 등이 참가한 가운데 화상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노동당 제9차 대회 결정을 3분기 인민경제계획 수행 정형(상황)을 총화하고 새로운 5개년 계획 첫해인 올해 투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한 실무적 문제와 방안이 논의됐다고 중앙통신은 전했다.


김덕훈 제1부총리는 보고에서 3분기 인민경제계획 수행 과정에서 성과가 나타나고 자립적 경제 토대가 강화됐으나 일부 단위의 결함·편향이 있었다며 소극적이고 보신주의적인 업무 행태를 혁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회의에서는 또한 올해 목표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한 전력·석탄공업 부문 생산 확대가 강조됐으며 올해 농사의 성공적 마무리와 화성지구 5단계·지방공장 등 건설사업 추진 등도 논의됐다.


inishmor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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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6 07: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