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이 역사 왜곡 논란 속에서 관객 수 200만명을 돌파했다. 4일 영화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3일까지 누적 관객수 204만 명을 넘겼다. 이로써 올해 개봉한 작품 중에 9번째로 200만명을 넘긴 작품이 됐다. 사진은 이날 서울의 한 영화관에 걸린 '암살자(들)' 포스터. 2026.10.4 jin90@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율립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5일 고(故) 육영수 여사 생가를 방문해 육 여사의 피격 사망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에 대한 이른바 역사 왜곡 공세를 이어간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충북 옥천군의 육 여사 생가를 찾아 헌화 및 시찰한 뒤 긴급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옥천이 지역구인 박덕흠 국회부의장도 동행한다.
장 대표는 지난 2일 페이스북에서 자당 유영하 의원을 통해 공개된 박정희 전 대통령의 편지와 관련해 "한 줄 한 줄 육 여사님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이 사무쳐 있다"며 "'영화적 상상력'이라고 비켜 갈 수준은 이미 넘어섰다. 스스로 영화 상영을 멈추고 국민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지난 5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육 여사의 생가를 찾은 바 있다.
한편 국민의힘은 싱가포르국제영화제에 '암살자(들)'의 개막작 선정을 철회해달라는 서한을 소속 의원 전원 명의로 보낼 예정이다.
2yulrip@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