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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1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 총회에서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 발생과 관련해 북한의 정전협정 위반 도발을 강력 규탄하는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6.10.1 hkmpooh@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재하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일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북한 지뢰 폭발 사고를 규탄하는 결의안을 당론으로 발의했다.
'군사분계선(MDL) 이남 지역에서의 북한 지뢰 폭발사고 관련 규탄 결의안'에는 "북한군 지뢰 폭발 사고에 대한 엄중한 규탄과 함께 우리 장병의 안전 및 안보 주권 수호 의지를 담았다"고 민주당은 밝혔다.
앞서 여야는 지난달 30일 국회 국방위에서 '북한 규탄 결의문'을 채택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했으나 대북지원 중단, 대북확성기 방송 재개 등의 문구를 놓고 견해차를 좁히지 못했다.
jaeha6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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