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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인천해역방어사령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2일 오전 11시 41분께 인천시 영종구 무의도 인근 해상에서 카약이 전복됐다.
이 사고로 바다에 빠져 표류하고 있던 A(56)씨를 해군 인천해역방어사령부 소속 항만경비정이 구조했다.
당시 이 경비정은 임무를 수행하던 중 해상 인명사고가 발생했다는 인천해상교통관제센터(VTS) 방송을 수신하고 사고 해역으로 이동해 오전 11시 51분께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건강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후 인천해양경찰서에 인계됐다.
구조 작업을 지휘한 정희철 상사는 "사고 방송을 접한 즉시 신속하게 현장으로 이동해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cham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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