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영상] 역외영토 봉쇄 위기에 러 '핵카드 엄포'…나토 '공중 방어' 격상

입력 2026-10-01 17:14:03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러시아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들에 둘러싸인 자국 영토 칼리닌그라드가 봉쇄될 경우 핵무기를 쓸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러시아는 나토에 보낸 서한에서 "나토 회원국들이 칼리닌그라드를 고립시키려는 어떤 시도라도 감행할 경우 영토 방어를 위해 핵무기를 포함한 모든 군사력과 수단을 사용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나토는 "무책임한 핵 발언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비판했습니다.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은 "핵 위협을 중단하라"면서도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이 잘 풀리지 않아 이 모든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게 중요하다"며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고전 중에 나온 심리전으로 평가절하했습니다.


이날 나토는 동부 전선의 공군 임무를 '공중 감시'에서 '공중 방어'로 격상한다며 리투아니아 상공에서 나토군의 F-16·F-18·유로파이터 타이푼 전투기가 합동으로 공중 순찰 비행하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신태희


영상: 로이터·텔레그램 러시아 국방부·유튜브 러시아 국방부·NATO·X @World_At_War_6


kgt1014@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