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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미국과 영국 해군이 북대서양에서 퇴역 호위함을 표적으로 한 합동 실사격 격침 훈련에서 신형 대함미사일과 첨단 무기들의 위력을 성공적으로 검증했습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 해군연구소(USNI) 뉴스와 영국 해군 전문 매체 네이비 룩아웃에 따르면 양국 해군은 지난달 21일 스코틀랜드 북서부 헤브리디스 제도 해안에서 약 150해리 떨어진 북대서양 해역에서 '애틀랜틱 선더 2026' 훈련 일환으로 합동 실사격 격침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해상 표적으로는 퇴역한 미 해군의 4천t급 호위함 클라크링함이 동원됐습니다.
실사격 훈련은 가장 사거리가 긴 무기부터 순차적으로 실시했습니다.
가장 먼저 미 해군 이지스 구축함 'USS 이그나티우스'에서 SM-6 장거리 함대공 미사일을 발사해 표적에 명중했습니다.
이어 영국 해군의 호위함 'HMS 포틀랜드'는 대함 미사일인 해군타격미사일(NSM)을 군함 대상으로 최초로 발사해 타격 능력을 증명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황성욱
영상: 미군영상정보배포서비스·X 영국해군·@funkeractual·@SavunmaTR·@NavyLookout·@HMSPortland·@JFCNorfolk·@USN_Submariner·사이트 네이비 룩아웃
kgt101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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