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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통위, 내일 '지뢰폭발·北포로 송환' 현안 질의…與불참 전망(종합)

입력 2026-09-29 18: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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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통일장관, 해외 출장으로 불참




외통위, 국정감사계획서 채택의 건 의결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17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송석준 위원장이 2026년도 국정감사계획서 채택의 건을 의결하고 있다. 2026.9.17 scoop@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30일 오후 비무장지대(DMZ) 내 지뢰 폭발 사고 및 우크라이나의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에 대한 긴급 현안 질의를 실시한다.


외통위 야당 간사인 국민의힘 김대식 의원은 29일 이를 위해 전체회의 개회 요구서를 제출했다.


김 의원은 또 외교부·통일부 등 소관 부처에도 장·차관 출석요구서를 송부했다.


다만 더불어민주당은 10월 6∼7일 국정감사가 예정된 만큼 별도로 현안 질의를 열 이유가 없다고 판단해 불참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해외 출장 중인 정동영 통일부 장관도 내달 5일 귀국할 예정이어서 참석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은 여당과 국무위원 일부가 불참하더라도 회의를 단독 소집해 의사진행발언 등을 통해 현안을 따진다는 방침이다.


국민의힘은 지난 4월에도 정 장관의 '북한 구성 핵시설' 발언의 경위를 묻기 위해 자당이 상임위원장을 맡고 있는 외통위·국방위를 단독 소집했지만, 국무위원들과 여당 의원들이 나오지 않아 현안 질의는 불발한 바 있다.


cla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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